W 페스티벌은

세상의 흐름을 거슬러

오직 예배의 본질을 향해 역행(Untrend)하는

강력한 선포의 현장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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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를 가득 채운

뜨거운 찬양으로

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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댄스, 보컬, 합창, 예배와 함께

모두의 노력과 달란트가

하나 되어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은

세상의 어떤 열정보다도 뜨거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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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W 페스티벌의

새로은 시즌을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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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해주신 총연출 안찬용 대표님과

홀라이프워십 김서준 대표님,

모든 출연진, 스텝분들,

은혜광성교회 박재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,

방송실 관계자분들, GCM엔터테인먼트 식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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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진: 홀라이프워십